'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 한국말로 완벽하게 자기소개한 미녀는?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맨땅에 한국말' 미녀 4인방이 한국말로 자기소개하기에 도전한다.

3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맨땅에 한국말’에서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한국말로 자기소개하기에 도전하는 미녀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달 5일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MC인 이휘재와 정세운이 인사말을 한 후 미녀 출연자들이 지금껏 배우고 연습한 한국말로 자기소개를 했다.

미녀 출연자들이 한국말로 자기소개를 하자 예상 밖의 한국말 실력에 현장 분위기가 고조된다. 이들 중 누가 한국말로 가장 완벽하게 자기소개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녀 출연자들의 한국어로 자기소개하기 실전편은 31일 오후 8시 30분에 ‘맨땅에 한국말’에서 볼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SBS플러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