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빅톤 한승우가 패셔너블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승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위아래 색이 다른 청바지와 다른 무늬로 나뉜 티셔츠를 입은 한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머치한 스타일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피지컬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그룹 빅톤은 지난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어스'를 발매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한승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