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서신애가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균관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마스크를 쓴 채 카페에 앉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여실히 느껴지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화이팅하세요!!", "친구야 힘내" 등의 댓글을 달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18년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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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