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30일부터 국제경쟁 출품작을 공모한다.
BIAF2020 국제경쟁 출품 마감일은 단편, 학생, TV&커미션드 부문의 경우 6월 30일, 장편과 VR 부문은 7월 31일이다.
출품 자격은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완성된 애니메이션(VR 부문은 2018년 1월 1일 이후 완성작)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BIAF2020 본상은 6개 부문에 걸쳐 총 상금 4천8백만 원이 수여되며, 선정작은 오는 9월 1일 이전에 BIAF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그 외에 출품관련 세부사항은 BIAF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BIAF2020은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린다.
출품지원은 BIAF 공식홈페이지와 필름프리웨이를 통해서 가능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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