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1 15:05 / 기사수정 2010.08.11 15:22
따라서 사직구장을 찾는 팬들은 이동통신사 구분없이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 및 넷북 등으로 마음껏 첨단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밖에도 롯데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구단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이달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진=사직구장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중인 모습 ⓒ 롯데 자이언츠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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