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안보현이 상의탈의로 성난 근육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보현이 외출준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보현은 아침식사를 한 뒤 옷방으로 들어갔다. 안보현은 상의를 훌러덩 벗으며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멤버들은 탄탄한 안보현의 몸매에 감탄을 했다. 심쿵한 박나래와 장도연은 "세상에나 무슨 일이야"라고 입을 모으며 눈을 떼지 못했다.
기안84는 안보현에게 꾸준히 운동을 하는지 물어봤다. 안보현은 "지금은 비수기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멤버들은 현재 몸매가 비수기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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