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X아스트로, 보기만 해도 설레는 훈남들…'비주얼에 반한다'

가수 옹성우와 그룹 아스트로가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옹성우 공식 SNS에는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옹성우의 'GRAVITY' 포인트 안무를 함께 한 아스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옹성우의 신곡 안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스트로와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소속사 동료 우정이 돋보였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7명의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부신 외모는 물론 우월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비주얼 끝판왕인 것 같다", "와 대박 이렇게 만나다니", "너무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LAYERS'를 발매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옹성우 공식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