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동국과 자녀들이 오랜만에 외출을 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센트럴파크에서. 한달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그리고 아들 시안이 함께 외출을 한 모습이 담겼다. 그간 이수진 씨는 다섯 자녀가 외출하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는 사진을 공개해왔던 바. 한달 만에 외출한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수진 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