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TWICE)가 틱톡(TikTok) 계정을 개설했다.
26일 틱톡에서 'twice_tiktok_official'이라는 공식 인증이 완료된 계정이 개설된 상태다. 영상은 올라와 있지 않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tvX에 "현재 검색되는 트와이스 틱톡 계정은 오늘 정식 오픈을 준비 중인 공식 계정이 맞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 업로드 등 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ITZY(있지)'와, 박진영이 틱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길이의 짧은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틱톡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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