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퀸덤'의 흥행을 뒤이을 '로드 투 킹덤'이 첫 방송일을 확정했다.
Mnet 측은 26일 엑스포츠뉴스에 "'로드 투 킹덤'이 오는 4월 30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로드 투 킹덤'은 지난해 방영돼 수많은 이슈를 낳은 '퀸덤'을 잇는 시리즈작으로 이번엔 보이 그룹들이 출연해 퍼포먼스, 음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로드 투 킹덤' 라인업에는 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 등이 참여했으며 지난 20일 첫 녹화를 마쳤다.
한편 '로드 투 킹덤'은 4월 30일 첫 방송 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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