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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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구슬땀 흘리는 골키퍼 삼인방

기사입력 2010.08.09 19:33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파주NFC,정재훈 기자] 9일 오후 파주NFC에서 '조광래호'의 첫 훈련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정성룡과 김영광, 그리고 이운재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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