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현숙의 남편 윤종이 햄버거 6분 챌린지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캐나다 여행을 시작한 김현숙-윤종 가족은 거대 버거 식당을 방문했다. 거대 버거와 밀크셰이크 먹기 도전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이에 윤종은 햄버거 6분 챌린지에 도전했다.
윤종은 중간중간 한계가 왔지만 결국 제한 시간 6분 안에 두 햄버거를 모두 먹어 치우며 도전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정말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블루마운틴 빌리지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동화 속 나라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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