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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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김현숙♥윤종, 캐나다 '햄버거 6분 챌린지' 도전 성공…"대단"

기사입력 2020.03.24 22:58 / 기사수정 2020.03.24 23:0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김현숙의 남편 윤종이 햄버거 6분 챌린지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윤종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캐나다 여행을 시작한 김현숙-윤종 가족은 거대 버거 식당을 방문했다. 거대 버거와 밀크셰이크 먹기 도전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이에 윤종은 햄버거 6분 챌린지에 도전했다.

윤종은 중간중간 한계가 왔지만 결국 제한 시간 6분 안에 두 햄버거를 모두 먹어 치우며 도전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정말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블루마운틴 빌리지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동화 속 나라같다"며 감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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