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걸스’ 러블리즈 지애, 월요일 팬심을 저격하는 미모 [in스타]

러블리즈 지애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3일 러블리즈 지애는 팀의 SNS에 “#되게사나워보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러블리즈 지애는 모처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즈 지애의 미모는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지애는 현재 네이버 NOW. ‘어벤걸스’ 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네이버 NOW. ‘어벤걸스’는 개성 넘치는 여자 아이돌 다섯 명이 뭉쳐 5인 5색의 매력을 선사하는 오디오쇼로, 매주 월~금 밤 10시에 온에어 된다.

러블리즈 지애, 여자친구 은하, 오마이걸 효정, 에이프릴 나은, 우주소녀 다영이 각각 요일 별로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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