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윤상현이 막내 아들 희성 군의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이뻐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희성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미모를 골고루 닮은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2015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결혼 슬하에 2녀 1남을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윤상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