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공현주가 유튜버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현주 주방투어. 요즘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강제집콕이죠? 저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살림에 더욱 관심이 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보 주부의 일상과 살림 팁이 담겨 있다. 반가운 공현주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공현주는 "아직은 1년 밖에 안 된 초보 주부라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이에요.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해 3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공현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