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도레미마켓' 문세윤이 키, 혜리와 함께 받쓰 1위에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도레미마켓')에서는 첫 번째 문제로 윤시내 '열애'가 출제됐다.
이날 윤시내 '열애'의 받쓰에서 문세윤이 원샷의 주인으로 잡혔다. '이태원 클라쓰' 박서준을 닮은 분장으로 등장한 문세윤은 "박가로이"라고 불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라운드에서 받쓰 원샷 주인공이 된 문세윤은 키, 혜리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문세윤이 키, 혜리에 이어 받쓰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모두 깜짝 놀랐고, 혜리는 "단독으로 치고 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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