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의 생후 30일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후 30일경 #인상파 #꼬물이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얇은 이불에 싸인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자그맣고 귀여운 담호 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심쿵사", "너무 귀여워요",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고 지난 해 2월 결혼에 골인한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같은 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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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