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쇼파 속에서 SOS "제대로 꼈다! 나 좀 살려주세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제대로 꼈다!!!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장난감 자동차를 틀고 쇼파 사이에 끼어있다. 벤틀리의 동그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