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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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 美 휴지 사재기에 일침 "손 잘 씻고 타인에게 친절하길"

기사입력 2020.03.17 11:16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일어난 미국 내 사재기 현상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을 씻고 타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라. 누구도 대량의 휴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미국 내에서는 손 세정제, 휴지 등 생필품 사재기가 만연하고 있다. 이에 엠버는 일침을 가한 것.

한편 엠버는 지난 1월 'X Part 6'를 발매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엠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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