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김동한과 훈훈 투샷…'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엑스원 출신 김요한이 김동한과 훈훈한 셀카를 게재했다.

지난 16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라는 글과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같은 위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김동한과 함께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블랙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잘생김을 자랑했다. 곁에 있는 김동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산뜻함을 뽐냈다. 

특히 김요한은 웨이브를 살짝 넣은 펌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 모두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왜 이렇게 잘생겼어요", "진짜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보기만 해도 훈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요한은 올해 방영 예정인 KBS-2TV '학교2020'에 출연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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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