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오는 24일 데뷔 22주년을 맞는 그룹 신화는 K-POP 역사상 최장수 아이돌, 그룹명처럼 가요계의 신화이다.
신화는 1998년 3월 24일 정규 1집 ‘해결사’로 데뷔했으며 멤버 교체 없이 팀을 22년 동안 유지해온 국내외 유일무이한 그룹이다. 매년 데뷔일 3월 24일쯤에 단독 콘서트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아 팬들은 완전체 신화의 무대에서 볼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다. 현재 신화 멤버들은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유튜브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화는 2013년 3월 16일과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013 SHINHWA 15th ANNIVERSARY CONCERT-THE LEGEND CONTINUES’를 개최했다. 17일은 콘서트 기자간담회 및 콘서트를 취재진에게 공개하는 날이었다.
엑스포츠뉴스가 팬들의 허전함을 달래줄 7년 전 오늘 포착된 완전체 신화의 모습을 모아봤다.
신화 6인, 에릭-이민우-김동완-신혜성-전진-앤디
'주황공주들의 왕자님들~'
'우리는 신화입니다!', 22년의 역사가 있는 인사법
'케이팝의 역사'
'신화 속 캐릭터같은 등장'
'7년 전 신화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노련미 넘치는 무대'
'15년 관록의 무대'
전진-에릭-이민우 '신화창조를 찾아서'
김동완-앤디 '데뷔 초 비주얼 그대로'
앤디-신혜성 '강렬한 무대'
앤디-신혜성-전진 '15년 숙성된 남성미'
에릭-이민우 '카리스마 맛집'
이민우, 신화창조들과의 교감!
'콘서트장 가득 채운 주황색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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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