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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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김병지, 세 손가락 푸시업 가뿐히 성공…김동현 '실패'

기사입력 2020.03.15 21:3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설의 골키퍼' 김병지가 세 손가락 푸시업에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전설의 골키퍼' 김병지가 어쩌다FC의 일일 코치로 출격했다.

이날 김병지는 세 손가락으로 푸시업에 도전해 가뿐히 성공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김동현이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이어 이형택은 세 손가락 푸시업에 성공했고, 허재 또한 두 번 성공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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