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금동현이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금동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 2, 봄과 함께 강아훈이 찾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렌치 코트를 입고 꽃을 들고 있는 금동현의 모습이 담겼다. 금동현은 꽃병을 통째로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금동현의 청량한 꽃미모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금동현은 직접 그린 꽃그림을 공개했다. 앙증맞은 꽃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웹드라마 기다려져요", "점점 훈훈해지는 동현이", "사랑스럽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동현은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 강아훈 역으로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금동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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