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랜만에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놀이터에 우리만 있어서 마스크는 잠시 안녕^^"이라는 글과 사진,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갈색 털 모자와 노란색 마스크를 쓰고 있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감출 수 없는 벤틀리의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이어 영상에서는 벤틀리가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