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돈스파이크가 체중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고 보니 먹은 음식량이 5-6kg? 체중이 증가한 게 아니라 음식물이 들어 있는 거였....하긴 콜라 일쩜오 두 병이면 삼 킬로니.... 마술 같은 일입니다. 고기 이 파운드면 일키로 밖에. 비포와 에프터 곧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고기를 굽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마어마한 고기의 양과 사뭇 진지한 돈스파이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작곡가 돈스파이크는 최근 자신의 식당을 개업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