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신동이 근황을 전했다.
신동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얼간이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여러분~ 두 얼간이입니다!!! 오늘 오후 6시, 두 얼간이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 얼간 아이돌로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인데요~ 오늘, 그 시작을 함께해주실 아주 특.별.한 게스트분을 초대했습니다!! 교수님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립니다!!! #신동 #엔플라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그룹 엔플라잉의 차훈, 김재현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선후배 케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얼간이'는 엔플라잉의 차훈과 김재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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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