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루나가 근화을 전했다.
루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루나의 내추럴한 모습과 금발의 헤어스타일, 화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나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맘마미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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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