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글로벌 모델 수주를 만났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수주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최은호 대표와 함께 브루클린으로 이동해 수주와 김민정을 만났다.
수주는 모델 12년 차로 트레이드마크인 금발의 동양인 모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모델이었다.
김소연 대표는 수주에게 신사옥 아트워크 작업에 대해 알려주며 나주에 래핑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소연 대표는 스튜디오에서 수주가 미국 UC 버클리대에서 건축학과를 전공했다며 모델 겸 그래픽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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