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이리잘할까 #어쩜이리이쁠까"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은 휴대폰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있다. 이에 함소원은 딸 혜정 양에게 "5초 기다려야 해. 그리고 다음 누르면 돼", "뭐 볼 거야? 또 다른 거 볼 거야?"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다. 혜정 양은 엄마 함소원이 말한대로 잠시 기다렸다가 다음을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함소원은 현재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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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