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X한승우, 앉아있기만 해도 멋짐 폭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빅톤 최병찬과 한승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병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병찬은 한승우와 함께 벽에 기대어 앉아 멍하니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올블랙 의상으로 시크함을 물씬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병찬, 한승우가 속한 빅톤은 9일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로 컴백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최병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