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충무로의 샛별 김다미가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 역할로 안방극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태원 클라쓰’는 드라마 화제성 1위, 단밤 포차의 매니저 조이서를 연기한 김다미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IQ162의 소시오패스 조이서는 여타의 여성 캐릭터와는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서를 연기하기 위해 김다미는 오랫동안 투톤 염색 머리를 유지해왔다. 공식석상에서 선보인 김다미의 사랑스러운 조이서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 2019년 10월 25일 더블유 코리아 제14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 2019년 10월 28일 제40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 2019년 11월 22일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 2020년 1월 30일 JTBC ‘이태원 클라쓰’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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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