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큐리가 근황을 전했다.
큐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외출이 힘든 요즘. 나도 우리 강아지들도 거의 맨날 집콕 강제 취침 힘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큐리의 반려견 모습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듯한 큐리는 이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큐리는 지난해 티아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