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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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오늘도 '집콕'…사진도 잘 찍는 려원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05 15:04 / 기사수정 2020.03.05 15:0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집콕이여도 힘내요 우리. Photo by @yoanaloves 사진 잘 찍는 그녀"라는 글을 게재하며 배우 정려원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머리를 묶으며 청량한 웃음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려원언니랑 같이 계시군요", "화보 같아요", "저도 집콕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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