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NEW 하우스' 최초 공개…리코더 불며 '힐링' [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화사가 새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오롯이 자신의 휴식을 위해 꾸민 새 집을 공개한다. 쉼 없이 달려온 그녀는 장기 휴가를 맞아 힐링에 집중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느즈막히 눈을 뜬 화사는 본격적인 하루 일과에 돌입한다. 경쾌한 기분을 안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 뒤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집 안 테라스. 화사는 자신만의 공간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다가도 강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는 허당미를 발산한다.

휴일의 기쁨을 만끽하던 중 좀 더 확실한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신(神)의 경지에 오른(?) 리코더 스승님의 영상을 정독한다. 

휴일의 기쁨을 만끽하던 화사는 리코더 연주 영상을 정독한 후 리코더를 꺼내든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자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온 화사는 이날 음 이탈 리코더 연주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