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매거진 데이즈드가 3월호를 통해 뮤지션 예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장장 2년 9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컴백한 예지는 데이즈드를 통해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뽐냈다. 예지는 수줍은 듯 발그레한 볼과 핑크 컬러로 물들인 아이 메이크업 룩 등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컬러들을 선보였다. 이는 예지 특유의 당당함과 어우러져 예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만들어냈다.
2018년 피에스타 활동을 마치고 오랜 공백기를 보낸 후 돌아온 예지는 데이즈드를 통해 혼자만의 시간으로 맞은 변화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또 'GRAVITY'로 컴백 이후 이어질 앨범 'HOME'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었다.
예지의 화보와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인터뷰는 데이즈드 3월호와 데이즈드 홈페이지, SNS,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데이즈드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