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김신영, 유재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마스크와 얼굴을 가리는 모자로 무장한 김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운영 중이며, 지난 1월 28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