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복면가왕'이 1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가구시청률 기준 6.4%, 10.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8.6% 시청률을 기록한 지난 방송보다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발로 불러도 가왕 가왕본색 주윤발'이 가왕 후보로 등극했다. 그리고 가왕 자리를 지켰던 '나 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낭랑 나는 낭랑18세'는 방어전에 실패했고, 새로운 가왕으로 '발로 불러도 가왕 가왕본색 주윤발'이 등극했다.
'나 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낭랑 나는 낭랑18세'의 정체는 소찬휘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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