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엠카운트다운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28일 지민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오늘 무대 지켜봐 주신 아미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활동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감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블루 컬러와 은빛 컬러 두 가지 버전의 지민 셀카가 담겼다. 소화하기 어려운 색상을 완벽하게 자신의 스타일로 만든 지민.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도톰한 지민의 입술이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역시 지민이야", "귀엽다 진짜로", "청발 은발 선택 못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7일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제34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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