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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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 31일 롯데-LG전 시구

기사입력 2010.07.30 14:10 / 기사수정 2010.07.30 14:10

전유제 기자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3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KBS N 김석류 아나운서의 시구 행사를 갖는다.

이 날 홈경기는 인기 온라인 야구게임인 ‘슬러거’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슬러거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김석류 아나운서가 선수단이 착용하는 밀리터리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선다.

한편 김석류 아나운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30분간 사직야구장 야외광장에 설치된 슬러거 부스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롯데자이언츠는 27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홈 6연전 동안 선수단이 입는 모든 유니폼을 요일별로 달리하는 “유니폼 위크” 이벤트를 선 보이고 있다.

유니폼 위크는 6연전 동안 선수단이 입는 모든 유니폼을 요일별로 달리하는 이벤트로 27일 홈유니폼, 28일 챔피언유니폼, 29일 원정유니폼, 30일 트레이닝탑, 31일 밀리터리유니폼, 8월 1일 선데이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사진=김석류 ⓒ 엑스포츠뉴스 DB]

 



전유제 기자 magic@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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