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조리원을 떠나기 전 여유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천국 마지막 밤! 잠이 안온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가~~?! 그래도 태하랑 윤하 만나니까 기쁘다! 잘해보자 태하, 윤하, 재하야~~ 하하하 남매 낼 드뎌 만나는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속 김성은은 조리원에서 민낯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셋째 출산 후에도 청초함이 넘치는 김성은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지난달 셋째를 득남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