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딸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2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땀한땀... 이제는 두부 전문가 서현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현 양이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백종원의 피를 물려 받은 듯 능숙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군, 둘째 딸 서현 양, 막내딸 세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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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