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탓 한산한 부산 거리를 공개했다.
김풍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일 땜에 부산에 왔는데 현시각 해운대와 스벅실황.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풍은 부산의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거리는 물론 카페에도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김풍은 지난해 10월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풍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