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20년 초부터 2-3년차 신인 걸그룹들의 컴백 대전이 열렸다. 2월 3일 컴백한 에버글로우를 시작으로 이달의 소녀, 로켓펀치, 체리블렛이 연이어 컴백했다. 각자 그룹색을 만들어가며 가요계에 두각을 보이고 있는 신인 걸그룹들, 그중에서도 그룹의 얼굴이 되는 비주얼 센터의 음악방송 활약상을 모아봤다.
★ 츄-지원-이런-다현 '가요계 비주얼 루키'
★ 이달의 소녀 츄 '깨물 하트의 주인공'
★ 체리블렛 지원 '완성형 미모'
★ 에버글로우 이런 '중국에서 온 절세미녀'
★ 로켓펀치 다현 '가요계 비주얼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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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