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이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차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독일로 출국하고 있다.
'설렘 가득 코찡긋 미소'
'꽃미남 트레블러'
'청청 패션의 정석'
'상큼한 인사'
'사냥의 시간' 홍보는 셀프로
'심쿵 미소'
'여심 사냥꾼'
'마지막까지 청량 미소 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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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