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사랑스러운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쌍둥이냐고 묻는데 아니다. 실제로 보면 배가 더 커서 친구들이 엄청 놀라고 있다. 부종 때문인지 23주차에 벌써 12키로나 쪘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름다운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시에 블랙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엿보여 완벽함을 더하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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