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예슬이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zing on a sunday afterno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작은 얼굴 속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예슬은 음료병 뚜껑을 열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아우터로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동시에 긴 흑발의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잔망스러운 표정은 한예슬의 귀여움까지 엿볼 수 있다.
한편 한예슬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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