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지오와 최예슬이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예슬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예부부. 든든한 내 남편 지오. 아빠 생파를 마치고 형준이 전시회를 다녀왔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동생들의 멋진 예술! 정말 멋졌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의상으로 커플룩을 맞춘 지오와 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트를 입은 지오와 드레스를 입은 최예슬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8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오와 최예슬은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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