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직접 만든 초콜릿 쿠키를 공개했다.
14일 윌리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s day~~ 해피 발렌타인즈데이. 어제 엄마랑 열심히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귀여운 초콜릿으로 뒤덮인 쿠키를 들고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반죽부터 데코레이션까지 해냈다.
윌리엄은 양손에 쿠키를 들고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 쿠키 위에 붙어있는 초콜릿이 식욕을 자극했다.
보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은 윌리엄표 초콜릿. 윌리엄은 팬들에게 "초콜릿만 먹으면 조금 달수 있어서 쿠키에 재미있게 올려 봤어요 제가 오늘 모두에게 드릴게요~~. 눈으로 드세요!"라고 말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윌리엄 발렌타인데이 행복하게 보내", "나도 윌리엄 초콜릿 먹고 싶다", "너무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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