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임창정이 붕어빵 막내 아들을 공개했다.
13일 임창정은 인스타그램에 "아 뭐.. 저 잘 있어요~^^ 걍 궁금 하실 거 같아서~안부전해요~ 키키키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임창정의 막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손을 바지 안에 넣은 채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부모를 닮은 얼굴로 벌써 범상치 않은 외모를 자랑했다.
세 아들을 둔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이후 2018년에 넷째 아들을, 지난해 11월에는 다섯째 준재를 낳아 다둥이 아빠가 됐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