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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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홍성흔, '우리가 이겼어'

기사입력 2010.07.24 22:02 / 기사수정 2010.07.24 22:02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24일 대구구장에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 경기가 서군(한화, KIA, LG, 넥센)과 동군(롯데, SK, 두산, 삼성)리그로 나누어져 열렸다. 올스타 최다득표자인 롯데 홍성흔이 동군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홈인하고 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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